뉴스 He Hui(禾恵) 전자유한공사(HF)의 자인일렉트로닉스 차세대 고속인터페이스 규격 V-by-One® US대응 Flexible Flat Cable(이하 ; FFC) 개발

2018.11.28 공지사항
 당사는, 고속인터페이스 및 화상처리분야에서 세계를 리드하는 Mixed Signal LSI기업으로서, 4K, 8K 영상용 차세대 인터페이스 규격인 V-by-One® US기술사양의적용을 위한 전송로 개발에 복수의 기업들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있으며, 금번 He Hui(禾恵) 전자유한공사(HF) (주1)가 V-by-One® US기술사양에 준거한 FFC의 샘플이 출하개시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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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당사는, 세계 대부분의 4K TV기기내 인터페이스에서 De-facto・Standard(사실상의 세계표준)로 사용되고 있는 당사 고속인터페이스기술인V-by-One® HS의 차세대 고속인터페이스 V-by-One® US기술사양을 책정하게 되었습니다. V-by-One® US기술사양은 1레인당 최고16Gbps(1초당 160억비트)의 고속전송속도를 규정하고 있으며, V-by-One® HS 대비 4배의 고속전송이 가능해집니다. V-by-One® HS의 4K영상전송시의 전송로 선수를 그대로 유지한채, V-by-One® US에 의한 8K영상의 전송로 실현을 목표로 당사는 V-by-One® US기술의 보급에 협력중인 복수의 하네스・커넥터・소재재료 업체와 전송로 개발에 대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

 He Hui(禾恵) 전자 유한공사(HF)는, LVDS및 V-by-One® HS인터페이스의 고속전송에 대응가능한 FFC를 4K영상기기향으로 양산출하 하고 있습니다만, 이번에 V-by-One® US기술사양에 준거하는 FFC “LHHS-8k”를 개발성공하여, 51핀 FFC의 개발용 샘플출하를 개시함과 동시에 2018년11월에 “LHHS-8k”의 양산화를 계획 하고 있습니다.

 V-by-One® US기술사양에 준거하는 FFC개발용 샘플출하에 대해서, 당사 대표이사 다카다 야스히로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습니다. 「당사는, V-by-One® US탑재 LSI평가출하를 개시하고 있어, 이러한 차세대 기술의 시장투입에 맞춰, V-by-One® US기술사양에 적용가능한 전송로 솔루션이 추가 제공되는것은 상당히 시기적절한것으로 당사로서도 환영하고 있습니다. 고객은 복수의 V-by-One® US전송로 솔루션에서 자사에 맞는 최적의 케이블 선택할수 있는점이 기대됩니다.

 2020년 동경올림픽 및 2022년 북경 동계올림픽을 염두해두면서, 금후로도V-by-One® US기술 보급에 협력가능한 하네스・커넥터・소재메이커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확대하여, V-by-One® US기술을 통한 비용삭감으로 4K、8K영상전송 시스템을 유저에게 제안해가겠습니다. 당사는 고속인터페이스 기술의 리딩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우수한 고객사와 영상시장의 이노베이션을 공헌해나갈 방침입니다」
 
※「V-by-One」은 자인일렉트로닉스 주식회사의 등록상표입니다.
 
(주1) Foshan Shunde Hehui Electronics Co., Ltd (중국어표기:佛山市順徳区禾恵電子有限公司)
   본사 : 広東省佛山市順徳区杏壇鎮龍潭工業区
   대표이사 : 伍仲乾
   2004년 창업이래, 전선・케이블・절연필름의 솔루션을 기반으로 사업확대하고 있으며, 현재는 TV,
         OA기기、정보통신, 일렉트로닉스의 세그먼트로 글로벌사업을 전개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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