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 동경특수전선 주식회사의 자인 차세대 고속인터페이스 규격V-by-One® US대응 FFC(Flexible Flat Cable)개발안내

2018.02.13 공지사항
 당사는, 고속인터페이스 및 화상처리 분야에서 세계를 리드하는 Mixed Signal LSI 기업으로서 4K、8K영상용 차세대 고속인터페이스 규격인V-by-One® US기술사양에 맞는 전송로 개발에 복수의 기업과 협업을 진행중에 있으며 금번, 동경특수 전선 주식회사(주1)가V-by-One® US기술사양에 준거한 Flexible Flat Cable(이하, FFC) 개발에 성공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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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당사는 세계 대부분의 4KTV 기기내부 인터페이스에 De-factor Standard(사실상의 세계표준) 로 이용되고 있는 V-by-One® HS의 차세대 고속인터페이스인 V-by-One® US기술사양을 책정하였습니다. V-by-One® US기술사양은, 1레인당 최고16Gbps(1초당160억비트)의 고속 전송속도를 규정하고 있어,V-by-One® HS에 비해 4배의 고속전송이 가능해집니다. V-by-One® HS의 4K영상전송시의 전송로 선수를 유지한채 V-by-One® US에 의한 8K영상의 전송로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, V-by-One® US기술보급에 협업중인 복수의 하네스・커넥트・소재 메이커와 전송로의 개발에 있어서 협업을 진행해가고 있습니다.
 동경특수전선 주식회사는 TV・프린터・차량용등의 FFC「LEAFCONN」을 제품화하고 있습니다만, 이번에V-by-One® US기술사양에 준거하는 고속전송 FFC「LEAFCONN H」개발에 성공하였습니다.
 V-by-One® US기술사양에 준거하는 FFC기업확대에 대해서, 당사 대표이사인 타카다 야스히로 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습니다. 「당사는, 2018년에V-by-One® US기술을 탑재한 ASSP 제품의 릴리스를 계획하고 있으며, V-by-One® US기술사양에 적용가능한 새로운 FFC가 제공 되는것을 환영합니다. 이로인해, 고객은 복수의 케이블메이커로부터V-by-One® US준거하는 FFC를 선택할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가고 있습니다. 2020년 동경올림픽 및 2022년 북경 동계올림픽을 염두해두면서, 금후로도 V-by-One® US기술보급에 협업가능한 하네스・커넥터・소재메이커와의 협업을 확대하여, V-by-One® US기술을 통한 Low Cost 4K、8K영상전송 시스템을 유저에 제공해가도록 하겠습니다. 당사는, 고속인터페이스 기술의 리딩업체로서, 금후로도 우수한 고객사들과 영상시장의 이노베이션에 공헌해나갈 방침입니다」

※「V-by-One」는 자인일렉트로닉스 주식회사의 등록상표입니다.
※「LEAFCONN」는 동경특수전선 주식회사의 등록상표입니다.

 (주1) 동경특수전선 주식회사
본사:8-3, Nishi-Shinbashi 3-Chome, Minato-ku, Tokyo 105-0003 Japan
대표이사  Yoshihiro Suzuki
1940년 창업, 전선, 히터분야, 디바이스분야 제품을 주력으로 하고 있음.전선관련 기술을 기반으로 「특수」=「독자성」에 차별화를 갖고, 「TOTOKU」 브랜드로 정보・통신케이블, 히터선, 동축케이블, 컨택프로브나 서스펜션 와이어등을 제품전개중.

주의:본문중에 각 기업명, 제품명등은 각각의 소유자의 상표 또는 등록상표입니다

자인일렉트로닉스 코리아 주식회사문의처 : 02-3276-20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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