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 야마이치전기 주식회사, 자인일렉트로닉스의 차세대 고속인터페이스 규격V-by-One® US대응FPC (Flexible Printed Circuits) 개발안내

2017.12.05 공지사항
당사는, 고속인터페이스및 화상처리 분야에서 세계를 리드하는 Mixed Signal LSI기업 으로서 4K, 8K용 차세대 고속인터페이스 규격인 V-by-One® US사양에 맞는 전송로 개발에  복수의 업체와 협업을 진행중이며, 야마이치전기 주식회사(주1)로 부터V-by-One® US기술사양에 준거 하는 FPC의 샘플출하가 개시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.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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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사는, 세계 대부분의 4KTV 내부인터페이스에 De-fact・Standard(실질적인 세계표준)로 이용되고 있는 당사의 고속전송기술V-by-One® HS의 차세대 고속이터페이스 기술인 V-by-One® US기술사양을 책정하게 되었습니다. V-by-One® US기술사양은, 1레인당 최고 16Gbps (1초당160억비트)의 고속전송속도를 규정하고 있으며, V-by-One® HS에 비해 4배의 고속 전송이 가능합니다. V-by-One® HS에 의한 4K영상전송 선수를 유지한채, V-by-One® US로 8K영상의 전송로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, V-by-One® US기술보급에 협업중인 복수의 하네스・커넥터・소재메이커와 전송로 개발에 협업을 진행중에 있습니다.
야마이치전기 주식회사는, FPC(Flexible Printed Circuits)설계・제조기술을 바탕으로 고속전송 FPC(Flexible Printed Circuits) YFLEX를 제품화하고 있습니다만, 금번에 V-by-One® US기술사양에 준거하는 고속전송 FPC케이블 ”YFCS시리즈”의 개발을 성공하게 되어 샘플출하는 물론, 2018년의 ”YFCS시리즈” 제품화도 예정되어 있습니다.
V-by-One® US기술사양에 준거하는 FPC케이블의 출하에 대해서, 당사 대표이사 다카다 야스히로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습니다.「당사는, 2018년에 V-by-One® US기술을 탑재한 ASSP제품의 릴리스를 계획하고 있으며, V-by-One® US기술사양에 적용가능한 새로운 케이블이 제공되는것을 환영하는 바 입니다. ”YFCS시리즈”는 FPC기술을 바탕으로 하고 있고, FFC(Flexible Flat Cable)와는 다른 손실량・주파수 특성을 가지고 있어, V-by-One® US를 사용하는 고객에게는 케이블 선택의 폭이 늘어나게 됩니다. 고객의 사용환경에 따른 케이블 선택이 가능해지게 되는것입니다.
2020년 동경올림픽 및 2022년 북경 동계올림픽을 염두해면서, 금후의 V-by-One® US기술보급에 협업하는 하네스・커넥터・소재메이커와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면서, V-by-One® US기술을 통한 저비용의 4K、8K영상전송 시스템을 유저에 제안해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. 당사는, 고속인터페이스기술의 리딩업체로서 금후 우수한 고객사들과 영상시장의 이노베이션에 공헌해 나아갈 방침입니다.」

※「V-by-One」은 자인일렉트로닉스 주식회사의 등록상표입니다.
※「YFLEX」는 야마이치전기 주식회사의 등록상표입니다.

 (주1) 야마이치전기 주식회사
본사: 11F Technoport Mitsui Seimei Bldg. 2-16-2  Minamikamata, Ota-ku, Tokyo  JAPAN
대표이사  :  Ota Yoshitaka
1956년 창업, 반도체 검사용 소켓기업.「보다유연한 (Better Connection)」슬로건아래, 반도체검사용 IC소켓, 커넥터, YFLEX(Flexible Printed Circuits), 광학다층박막 필름등을 제품전개중.

주의:본문중에 각 기업명, 제품명등은 각각의 소유자의 상표 또는 등록상표입니다

자인일렉트로닉스 코리아 주식회사문의처 : 02-3276-20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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